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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파크전경
황보연희
2013. 11. 24. 17:57
오늘 드디어..집을 구경했다..
아직은 완성전이지만 그야말로 럭셔리 그자체다..
역시 브랜드는 뭐가달라도 다르다..
훤히보이는 조망권이 압권이다..
그토록 고민하고결과가좋으니..흡족..
넓었다 생각보담..숨바꼭질해도되겠고..바베큐 파티도 가능하겠다..
방들이크다.. ^^